의무교육이란 '1+1=2'라는 것을 믿어도 되는 세계입니다. 그러나 이곳은 다릅니다.
만약 그럴 마음이 있으면 당신들은 실로 다양한 것을 생각 수 있을 것입니다.
그것은 '1+1=2'가 되지만은 않은 세계이며, 선이 반드시 선이 되지 않는 세계이며,
악을 그저 악이라 생각하는 게 용납되지 않는 세계입니다. 신이라고 꼭 사랑을 실천하지 않으며,
진실에는 다양한 시각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 모든 것은 당신들에게 선택을 강요합니다.
이제부터 우리들은 자신의 손으로 지식을, 정보를 찾아 취사선택을 하면 됩니다.
물론 그대로 수용해도 좋죠. 그렇습니다. 세상에는 상식이 있으며 진리가 있으며 당연한 것이 있으니까요.
하지만 그것을 택하는 건 다른 누구도 아닌, 우리들입니다.
선, 악, 정의, 악. 이 모든 것은 선택의 문제, 즉 우리들이 정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자신의 세계를 만들어가는 것입니다. 다양한 지식이, 정보가, 우리들 주위에 있을 것입니다.
서두르지 않아도 됩니다. 천천히, 하나씩, 찬찬히 음미하면 되니까요.
그리고 자신의 마음에 든 것을 지식에서 진리로 바꾸면 된다.
그렇게 하나씩 자신의 세계를 만들어가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것이 완성되었을 때, 우리는 새로이 깨닫게 될 것입니다.
세계의 모든 것은 자신에게 선택받기 위해 있다는 것을.
선택하고 안 하고를 떠나 세계의 모든 것은 나 자신을 위해 존재한다는 것을. 그러므로 저는 말합니다.
지구는 나를 중심으로 돌고 있다고.
그리고 가능하면 당신들도 자신을 위해 이 지구를 돌리라고.
이 글을 읽고 말도 안 된다고 생각하시는 분들,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사람마다 생각이 다르고, 타인을 부정하는 건 안 되죠. 아니 제가 말하고 싶은 것은,
자신의 것으로 하지 않은 것은 어디까지나 지식이라는 것입니다. 그것을 단순히 지식으로 삼느냐,
절대 불변의 진리로 삼느냐는 어디까지나 자신의 의지로 정하라는 것이니까요.
그것은 상식을 부정하라는 말이 아닙니다. 예로…… 지동설을 주장한 갈릴레오 또한 법정에서는……
(또다시 야유가 와도 무시하자…….) 시끄러워요……. 태클은 나중에…….
아무튼, 저도 과학 시험에서는 지구는 태양의 주위를 돈다고 대답할 것입니다.
하지만 그래도 저는 마음속으로 이렇게 외치겠죠.
그래도 지구는 돈다고.
나를 중심으로 돌고 있다고.
그리고 당신들도 가능하면 자신을 중심으로 이 지구를 굴려주었으면 합니다.
다른 무엇에 혹하지 말고, 자신의 세계를 만들어주었으면 합니다.
그를 위한 도움이 필요하다면 제가 할 수 있는 한 도움을 드리겠습니다.
(라고 말은 하지만 자신이 영……)
저는
하틴(Hartin)
입니다. 여기까지…….
P. S
잘 생각해 보면 실로 오만불손한 소리지만(모든 게 자신을 위해서라니...),,,;;;
그렇게 느끼셨다면…… 그냥 어떤 난감한 놈의 잡소리라고 생각하고 이해해 주시길…….^^